
김의원님의 댓글
김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new york님.
안녕하세요라고 타이핑 하는데 왜이리 힘이 들지요.
치료후기 보고 제가 전화드리고 많은 이야기 나눈 뒤, 한국 본원 이종훈 원장님과도 많은 협의를 했습니다.
우리가 좀 더 철저하게 관리를 했어야 했는데, 방심을 했습니다.
음양독이라고 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위장병 환자를 치료하게 되면, 위장이 조금 좋아지면, 위장에 제일 안좋은 음식이 그렇게 먹고 싶습니다. 과식도 하고 싶고. 그 유혹을 참지 못하고 드시게 되면, 더 악화되게 되고- 치료하는데 3배, 4배로 힘이 들게 됩니다.
일단 이렇게 된 것, 다시 의기투합해서 한번 더 해보도록 하지요.
한국의 원장님과 추가로 드는 비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안도 만들었습니다. 별거 아니고, 엄청난 디스카운트를 해서 다시 3개월이든 6개월이든 나을 때까지 같이 고생하자는 의미입니다.
전번 다른 분 치료후기에도 썼지만, 중풍은 자기가 잘못해서 당하는 것인데, 산후풍은 애기 낳고 생긴 거쟎아요.
안나으면 너우 억울하니까, 서로 노력해서 무조건 낫게 해보자는 것이지요.
솔직한 치료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배, 스무배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