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재민엄마님
오늘은 애들 보약 때문에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여름이지만, 이상기온으로 일교차가 심하다 보니, 아이들이 감기가 잘 걸리고, 아이들은 폐의기운이 약해지면 식욕을 잃게 됩니다.
이게 오래 지속이 되면, 비위의 기능도 약해져서 삐쩍 마르고, 식탁 주변을 도망다니고, 자주 피곤해 하고. 엄마 맘을 팍팍 상하게 하지요.
아이들 약은 제가 시키는 대로 하면 아주 효과가 빨리 나타납니다.
특히 아이들은 위장에 습이 많습니다. 어릴 적 젖이나 우유먹일 때, 먹이고 바로 재우고 또 자다가 깨면 우유먹이고, 나이가 조금 더 들면 잘 때 꼭 찬물 먹고 자기도 하지요. 그래서 위장이 차고, 습이 많습니다. 가능하면 자기 전에 찬물 먹이지 마세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 한약을 반봉지를 하루 2번 먹이게 합니다. 그리고 맛있게 만들고요. 그렇게 하니까, 엄마들이 아이들 약 먹이는데 스트레스가 전혀 없습니다. 반봉지는 한 모금 밖에 안되거던요.
열심히 다 먹이세요. 이번 가을, 겨울에는 감기도 안걸릴 것입니다.
재민이는 매년 1번씩 한약 먹이세요. 굳이 녹용은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치료후기가 저에게는 보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