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갱년기 휴유증을 겪고 계시네요.
그래도 그곳의 산부인과 닥터는 양심적인 편이네요. 홀몬치료의 부작용도 알려주시니까요.
지금 겪으시는 증상은 갱년기를 지나시면서 몸안의 위로 뜨오른 열, 즉 양기가 편히 지내는 음(혈, 홀몬, 진액)이 이 부족해져서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음은 서늘하고 축축한 기운이고, 양은 치고 올라오고 따뜻한 기운입니다.
가뭄에 논바닥이 갈라져서 벼도 주변 땅도 말라버린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몸은 차가운 기운과 따뜻한 기운이 순환을 해야 하는데, 위로 열이 너무 뜨니까, 차가운 기운은 더욱 아래로 내려가 버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얼굴은 화끈거리고 화가 버럭버럭 나는데, 손, 발바닥은 찬 것입니다.
치료는 간단합니다.
부족한 음의 물질을 채워주고, 위로 뜬 열을 가라앉히면 자연히 몸이 순환이 되겠지요. 몸의 건조함이나 피부가려움증등도 있다면 모두 같이 치료가 됩니다.
이렇게 치료하는 좋은 한약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화로 자세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